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애드센스를 2년 정도 하니 초반에는 저품질에도 우울하고 하였지만 펍벤을 처음 겪고서는 그 이후에 찾아 오는 저품은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수 많은 연구와 테스트 끝에 주기적으로 찾아 오던(평균1개월에 1개의 블로그 저품)을 겪었지만 현재는 6개월에 하나 정도 걸리네요.

최근 들어 6월 아로스님 강의 듣고 승인 받은 계정으로 1개월 평균 rpm 50이상 찍혔지만 최근 2주동안 연속된 저품으로 오늘 최종 펍벤 처리되었습니다.

저는 펍벤 맞을 짓을 골라 하였습니다.(반성 ㅎㅎ)

과거 처음 저품과 펍벤 맞을 당시에는 다른 사람글을 참고만하여 어설프게 글을 작성하여 유사문서로 걸려 죽었지 싶습니다.

하지만 아로스님 강의와 양심없이 돈을 벌어 보고자 하는 욕심에 ㅋㅋ 복붙을 많이 하여 그런지 오늘 최종 사망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펍벤 될 만한 짓을 골라하여 돈을 벌었기에 멘탈은 강력하게 지켜지네요.^^

모두들 저품질에 움찔하지 마시고 공격적으로 돈을 벌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품 보다 무서운 것이 펍벤인데 이것도 다계정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되며 얼른 계정하나 승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꿀잠 주무시고 펍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