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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운영하다 전업이 부업으로 전락해 버린 찐후기

 

안녕하세요 Ditto입니다. 

이렇게 제가 후기를 남기는 날이 오다니, 상상만 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져 버린 사건(?)에 대해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소제목을 넣어보며 시작할게요 ㅋㅋㅋ보기 편하시겠죠? 아 디스크립션 내용도 빠질수 없겠군요 ㅋㅋ

이글은 수익인증 /애드센스 하게 된 계기/올인원 강의 절대 들어야 하는 이유/블로그로 월 100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의 특징을 담고 있습니다.

 

블로그로 진짜 돈이 벌린다는거야? 너만 버는 사람(?)아니고? 라는 의문을 품고 계실수도 있는 미래의 아백러(?) 분들 

고민은 배송을 늦추는게 아니라 ㅋㅋ 나에게 경제적 자유를 선사해 줄 기회를 늦추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신분들께,  저의 진심이 어린 후기가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요.

이미 고수이신분들은 쪼꼬미가 쓴 글이니 귀엽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1)드디어 수익인증!!!!

 

애드센스 승인 후 5개월만에 0.01달러, 0.2달러, 1.2달러 .... 이러다  하루에 103달러!!

요렇게 성장해 7월 구글 월급으로 지급받은 따끈 따끈한 수익 (6월분 수익)은 2,035,304원 이었습니다.

이런 인증을 내가!! 내가!! 하게될줄이야.

 

 

 

 

정말 이렇게 돈이 벌려도 되나? 싶었어요.. 이렇게도 돈 벌수.. 있구나. 되는 구나?? (굉장히 의심이 많은편)

물론 되는 방법이라 생각하며 아로스님을 믿고, 차근 차근 강의를 들으며 노력했지만 실제로 돈이 벌리는 것을 처음 체감하고,

아로스님께서 강의 후기 선물로 주신 1기 카톡단톡방(*매니저님, 고수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꿀팁을 받아가실 수 있어요~가만히 참여만 하고 계셔도

꿀팁 이 그냥~ 줍줍하시기만 하셔도 됩니다. 강의수강 만료되어도 참여가능) 에서 얼마나 난리법석을 떨었는지 모릅니다 너무 기뻐서요ㅋㅋㅋㅋㅋ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단톡방에서 제 글 때문에 벽타기 하시느라 힘드셨을 단톡방분들 죄송해요 ㅠㅠ.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과의 말씀 텔레파시로 전합니다 ㅋㅋㅋ 

 

2)애드센스 입문 계기

 

일단 "나는 회사와 안맞다" 판단한 저는..."나에게 맞는 직업찾기 프로젝트"를 하며 몇년간 돌고 돌고 돌아.. (아프리카까지 다녀옴..)

정말 여러가지의 직업을 츄라이 해 본것 같아요 ㅋㅋ정말 다양한 인강을 들었고, 오프라인 수업도 들으러 다니고 그러다 4년전

갑자기 스마트스토어 붐이 불었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파워 등급까지오고 쭉 유지를 했지만,

많은 광고비.. 등등 순수입이 너무 오락가락하다보니,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 이래선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다 올인원 강의를 듣게 되었고, 일단 투자한 강의비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벌어서 뽑자 이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혹시, 진짜 몇개월만 노력해서 땅을 파면 찾게 되는 금덩이를, 그 금싸라기 땅에서 혼자 서서 의심만하다가

결국 남들 다 캐가는거 나만 못캐고 있는거 아니야? ......아니 안캐고 있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조바심 +1 상승)

 

3)올인원 강의 절대 들어야 하는 이유

 

가장 빠른 시간내에 돈을 벌려면?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려면 현질이 최고죠 ?ㅋㅋㅋ 

맞습니다. 돈을 벌려면 일단 돈을 좀 쓰면 좋습니다. 아니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면 되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지름길로 가려면, 이미 그길로 가기위해 다른길도 다 가본 사람이 알려주는 강의...

댓가를 치르더라도, 들어볼만 하지 않을까요? 황금같은 내 시간!!

사실 돈보다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사실 블로그로 돈번다는 사람이 주변에 없었고, 내가 이걸 할수 있는 사람일까? 에 대한 의심이 들었지만

올인원강의(all - in one) 다 들어있는 강의?.. 이름만 들어도 매력적이기도 하고... 그리고

하라는대로 하기만 하면 일단 돈을 못벌진 않겠다 싶은 가격이라고나 할까요 ㅋㅋ사실 부업이라고 생각하면 이정도의

가격대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들어보기전엔 이 강의의 퀄리티나 가치를 판단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본전만 일단 뽑자 생각으로 강의를 들었고, 왜 올인원인지를 깨닳았습니다...이렇게까지 다 알려주는데

돈 못벌수가 없겠구나, 강의를 들어도 못번다고 하는 사람은, 하라는대로 안해서이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유튜브나, 전자책으로도 애드센스 강의는 넘쳐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1-100까지 고수들이

실시간으로 돈벌고 있는 방법까지 탈탈탈 털어서 알려주시는 아로스님 강의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6월 수익인증 바로가기

 

아, 강의비 5%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저는 몰라서 다 냈었습니다... ㅠㅠ 정보는 돈입니다!! 

 

 

4)아로스 강의듣고 블로그로 월 100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의 특징

 

이런 말 많이 보셨을거에요. 유튜브 썸네일 단골 멘트죠. "어차피 할 사람만 하니까 알려드려요...."

맞아요. 다 떠먹여주는 돈되는 정보를 알려줘도 어차피 실행해서 하는 사람만 돈을 벌수 있습니다.

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책을 읽고 오~ 아~ 좋다 그렇네~ 하고 감탄만 하고 끝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책의 내용을 체화해서 일상 생활에 바로 녹여서 쓰는 사람은 다릅니다. 나 이번달 5권 읽었어, 10권 읽었어 하면서

읽은 책의 권 수, 양자체로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기만 하는게 목적이라면 상관없지만요.

 

중요한건 실행 하느냐 안하느냐 입니다.

월 100만원 버는 분들은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 다 해보고, 도전하고 실행에 옮기신 분들이에요.

딱 이 차이인 것 같아요. 아로스님 올인원 강의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방법을 어마어마하게 다 알려주시는데 워낙 많으니까,

건방지게 음~ 이건 내가 해볼수 있겠다. 음.. 저건 못하겠다.. 이렇게 따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하. 라. 는. 대. 로 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이건 단순 주입식 교육 같은게 아니라, 시도해볼 수 있는 돈벌 기회를 강의에서 

다 알려주십니다. 고기 던져주는 방법이 아닌, 고기를 잡는 방법!!! 

 

그리고, 블로그라는 세계는 생각보다 아니 대놓고 정말 급변하는 곳(?)입니다. 글만 쓰면 쉽게 돈벌수 있는 곳 솔직히 아닙니다.

매력적인 키워드를 골라 글을 쓰고, 광고 배치를 하며, 나의 글을 기획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중엔 잘 노출시키는 방법도 강의를 보고

잘 익혀서 실제로 해봐야하구요. 그러는 와중에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요. 소소한 문제가 생기고,

수익이 안나오고, 0.01달러, 0.2달러 찍히는데 이런 답답한 순간마다 이걸 결과치로 생각하면 자괴감이 들고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두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특징은, 그분들은 과정을 결과로 단정짓지 않는 거에요.

 

잘 안될때 마다, 나는 "못해낸 사람, 돈 못버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면 자존감이.....사라져요...

반복되는 상황과, 못해내는 사람이라는 나의 선언은 더욱더 견고하게 나는 "능력이 없어 못하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잘될때도 괜히, 어..왜 잘되지 이러면서 의심도 하죠.. 잘되다가 안되면, 어쩐지 잘된다 싶었어...

이렇게 생각도 하게되구요.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나의 현재와 미래는 정확하게 창조됩니다.

무서울정도로요....(디스 이즈 트루스토리...현대 물리학인 양자역학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군요...)

너무 길어지니 요 이야기는 패스ㅋㅋ

 

내가 100만원을 벌때까지는 그게 한달이 걸리든, 10개월이 걸리든, 어차피 '과정' 입니다.

걸음마 하는 애한테, 너 왜 못걸어? 큰일났다... 넌 못 걷는 사람이구나?라고 말 안하잖아요?

수익이 안나는 이유는,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수익이 나게 할, 능력치가 부족한것 뿐입니다.

내공이 작아서 그래요. 내공이 쌓이면 수익이 날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투입한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내가

생각한 만큼의 수익을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제대로 되는 방법대로 내공을 쌓는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내공 쌓을때 까지 시간 엄청걸리나보다... 누구나 쉽게 빠른 시일내에 돈버는 방법이

아닌가보다 ㅠㅠ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사실 모든일은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거....아시죠? 

솔직히 컴퓨터 잘하시고,광고쪽, 마케팅, sns 그리고 유행에 민감하시거나, 센스있으신분들, 특히 나이가 어리신분들

은 진짜 시작만 하시면 승인 후 한두달만에도 엄청나게 성장하십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천차만별이니까요.

저는 센스도 없고, 관련직종도 아니라서 하라는대로 최대한 따라하려고 했습니다. 글을 써본적도 없고, 뭐 글이라면

매일 쓰는 카카오톡 메세지...... ?

 

추가적으로 꿀팁을 덧붙이자면,

고수분들과 대화를 많이 나눠보니, 애드센스+티스토리는 디지털노마드들이 거대한 수익 거탑을 쌓는데에 있어

아주 아주 중요한 기초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것만 해두면 활용해서 더블로 돈을 벌수가 있더라고요..

나만의 안정적인 노출 매체를 잘 셋팅해서 이걸 외부유입의 통로로 쓴다면 이거뭐....일주일에 글 하나만 써도,

월 200, 500만원이 아니라,... 많이.. 많이 더 벌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시작에 불과해요..^^

그래서 사람들을 안정적으로 많이 유입시키고 내글에서 광고를 누르게 한다면 아직 저는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느낌이 그것일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이미 애드센스로 돈을 벌어보니 이렇게도 더 돈을 많이 벌수가 있다는것이.. 먼나라 일만은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요.

 

저는 저에게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줄 통로가 이 애드센스라고 생각합니다.

1일 1포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게 부담스러운 일이 되지 않기 위해 저는 짧게 짧게라도

쓰고 그 글을 병합하는 스타일로도 쓰고 있어요. 고수분들도 그렇게 쓰고 계시고요.

그리고 한가지 키워드를 찾으시면 다른 연관키워드로 전부 다 씁니다.

그럼 내 티스토리에 내가 쓴글을 내부 링크로 만들어 계속 클릭해서 돌고 돌고 돌아 못빠져나가게 할수가 있어요.

ㅎㅎ그야말로 개미지옥! 이렇게 생각하시면 키워드 고민이.. 무슨 키워드로 써야하나 보단

쓸게 많아서 버거워집니다ㅎㅎ 그리고 어떤 돈되는 키워드를 써야하나 초보때는 너무 선별(?)하려고 하시지마시고 우선 다 써보세요.

그러다보면 감이 생깁니다. 선배님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이, 그 고민할때 그냥 글 써라.. 였습니다 ㅋㅋㅋ 눼눼 그래야지요..

너무 돈되는 키워드에만 집중하시지마시고, 내공을 쌓는다에 집중을...

 

그리고 외부유입이 고민일 때 당장 수익을 거머쥐고 싶은 마음에 유료광고도 해봤는데 리스크가 있지만 제글을 기획할

능력을 키워주고,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글을 원하는지 공부가 많이 됨과 동시에 정말 수익이 배로 뜨더라고요... 

아로스님과 박근우선생님 저에게 두분은 엄청~~~나게 귀하신 귀인이십니다. 존재자체가 빛이에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대로 애드센스계에 입문하고 내공을 다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걸 발판으로 삼아 아로스님께서 선별답글로 말씀해주셨던 "거대한 돈의 흐름"을 맛볼 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 글 안쓸때도 있어요 ㅎㅎ 하기 싫을때도 있고요 그래도 이 방법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정보자체, 방법이 있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 세계는 내가 하기만 하면 되는 세계니까요..

너무 밝은면만 말씀드리기보단,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날것의 세계를 보여드리기위해 장황하게 글을 쓴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멘탈이 강하신 고수분들도 처음부터 고수가 아니셨듯, 지금부터 시작하시면

되실겁니다. 힘빼고, 여유 각잡고 천천히 내공 쌓는다 생각하고 시작하시면 생각보다 금방 수익을 맛보게 되실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강의 할인받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강의신청하실 때 추천인(아백파트너스)란에 aros13427 을 입력하시면 

강의비의 5%를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정은 내일 말고, 오늘 하세요~)

 

모든일은 쉽게 생각하면 쉬운일이 되고, 어려운일이라 생각하면 어려운 일이 된다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새로운 능력치를 선물하시고, 새로운 세계를 맛보며

어느덧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진 자신까지 발견해보세요. :) 

이만, 5개월만에 200만원까지만 일단 벌어본 사람이었습니다 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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