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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을 맞이 했어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토요일인 오후

창밖의 햇살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요. 차 한잔의 위로와 함께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4월, 어제부터 시작된 카카오뷰첼린지를 신청했는데

저는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아직 채널이라는것을 개설도 못한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초보인 저에게는 모든 것들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카카오뷰 전자책을 구입 후 3번째 읽어보고 있네요.^^

챌린지 시작이 오늘로 이틀째인데 오늘은 전자책을 보고 순서대로 채널도 개설하고 진행해 볼까 합니다.

빨리빨리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요즘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이런저런 생각도 많구요. 

마음을 다지고 다시 힘을 내보려고 오늘은 꿀팁나눔 공간에 머물러 3시간을 보냈어요.

레벨3의 수준에서도

선배님들이 공유해 놓은 글들을 읽어보며 많이 배우고, 얻어갑니다.

반성하는 시간이기도 했고, 좋은 정보가 가득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토요일인 오늘도 후회 없도록 잘 살아보아요.

우리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