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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대전입니다.
이 글은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올인원 강의 수강 후 약 20일 정도가 된 지금 시점에서 제 자신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한 개라도 더 하기 바쁜 이 시점에 굳이 시간을 쪼개 이 글을 쓰느 이유는 앞으로 한 달 후, 두 달 후, 6개월 후, 1년 후의 제가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해서 입니다. 아직까진 제 자신은 모든 것이 불확실한 "긁지 않은 복권"이지만 적어도 한가지 확실한 건, 적어도 앞으로는 지금보단 확실히 나아져 있으리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훗날 제가 아로스님처럼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지금 생각과 감정을 까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 이 순간을 글로 남겨놓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올인원 강의 결제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지금까지 올인원 강의에 대해 가졌던 마음가짐과 생각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023년 9월,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아로스님 유튜브는 아니였고, 다른 분의 유튜브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의 유튜브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을만큼 자연스럽게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이 돈이 된다는 얘기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온라인에 떠도는 무료 정보들로만 대략적인 프로세스를 알고 난 뒤 바로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평생 지론이 유료강의는 귀가 얇은 호구들만 듣는 거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얕은 지식으로 정보를 팔아먹는 지식 장사꾼들에겐 속으면 안된다고 믿고 살았기 때문에 솔직히 아로스님 강의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분들의 강의도 수강할 생각이 단 0.0000001%도 없었습니다. 정말입니다. 저 같은 분들도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무료 정보들로만 모두 짜깁기해서 티스토리에 처음 가입하고, 블로그도 만들고,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도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순탄했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더라구요. 첫 3개월은 진짜 방황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다른 건 몰라도 끈기 하나는 끝내주거든요. 제 나름대로 구글 SEO 로직에 맞춰서 3개월동안 정말 지치지 않고 글을 썼습니다. 챗GPT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직접 쓰기도 하고, 아무튼 정확한 글의 개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100개 이상의 글을 직접 썼었습니다.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블로그 승인이 나지 않았고,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떨어지더니 결국 10번 이상 계속 "가치가 없는 컨텐츠"라는 회신 메일만 오는 것에 " 이 길도 내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짜증나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화가 나기도 했고요. 솔직히 글을 열심히 쓰기도 했고, 이정도면 노력이 가상해서 승인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고요. 혼자서 욕 많이 했습니다. 9글 2 xxbird끼
그런데 진짜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포기할 때 하더라도 애드센스 승인만큼은 받고 포기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유료강의를 결제해서까지 승인을 받아야하나?? 라는 마음 있었습니다. 돈 아까웠거든요. (너무 솔직한가요??ㅠㅠ)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무료강의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더 찾으러 다녔고, 여러 정보들을 조합한 뒤에야 블로그 승인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존 블로그는 폐기하고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게 2023년 12월 초였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계정을 파고 다시 블로그 승인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챗GPT의 도움을 받아 승인글 20개를 후다닥 쓰고, 예약 발행 걸어두고 기다렸습니다. 보름쯤 지나니까 한 번 거절 메시지가 왔었는데요. 그 거절은 저에겐 아주 익숙한 "가치가 없는 컨텐츠" ㅠㅠ 하지만 상심하지 않고 바로 5개 더 쓴 다음에 다시 승인신청을 했고, 며칠 걸리지 않고 바로 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때가 진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나름대로 고민하고 고민하고 여러 방법을 조합해본 결과 약 20일 여일만 애드센스 승인이 나니까 기분이 날아갈듯 했었습니다.
혹시나 이 방법이 또 통할까 싶어서 이번엔 가비아 도메인을 하나 만들어서 티스토리 계정에서 붙여서 승인 작업을 해줬습니다. 이번에도 챗 GPT를 통해 20개의 글을 빠르게 작성한 뒤 예약발행과 함께 승인신청을 했었는데, 이것도 20일쯤 지나서 한 번 거절되더니 바로 승인이 되는거예요. 유레카~~~~~ㅋㅋ (이거 저만의 팁 맞나요??) 그리고 최근에 다시 한 번 동일한 방법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또 받았습니다.
그런데요.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받는게 좋아할 일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이제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2024년 1월 초 승인을 받은 이후에 제 나름대로 열심히 이슈나 정보성 글을 꾸준하게 작성했고, 어느 정도 유입은 있었지만 하루 평균 1달러에서 3달러 사이를 넘지 못했었어요. 간혹 5달러가 넘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아주 가끔이었어요. 딱 하루 평균 1~2달러 수익로 고착화되는 상황을 맞이하니까 답이 안보이는거에요. 뭔가 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만 계속되니까 답답하더라구요. 그렇게 고구마 먹은 듯 답답한 상태로 3개월 넘게 지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너무 답답하니까 올인원 강의가 계속 생각나는거에요. 눈 앞에 아른거렸어요. 진짜로요. 그거 들으면 좀 나아지려나? 사람들이 후기를 좋게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그래,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 구라치진 않을거아냐? 제자님들이 유튜브에 출연해서 수익인증하는 걸 연출하려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들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꾸 자기합리화를 하는 시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그 가격이면 다른 제자님들이 한 달이면 다 뽑아내는 돈인데, 나라고 그거 못할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계속 바뀌어 갔고, 아백 홈페이지를 계속 들락거리면서 올인원 강의 목차도 읽어보고, 다른 분들 수강 후기도 읽어보고, 계속 고민만 했었습니다. 조금만 저렴했다면 바로 구매했을텐데, 왜 이렇게 비싼거야!! 막 이러면서 혼자 욕도 많이 했었거든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 저도 나름 한계가 왔던지라 이제는 강의를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던 것 같았어요. 그래도 나름 곤조가 있어서 몇 달동안은 혼자 해보겠다고 발버둥을 쳤던던데, 이젠 제 스스로도 한계점에 부딪힌 걸 인정해야만 했었습니다.
올인원 강의를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결제했습니다. 결제 전날인 4월 14일 저녁, 올인원 강의를 결제하기로 마음을 먹고 블로그에 "제자선별" 글을 쓰고 난 뒤 꼬박 12시간을 기다려서야 강의 수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인원 강의를 12개월 할부로 결제한 다음 미친듯이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 연차를 내고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아로스 스킨을 바로 적용하고, 3버튼 스킨으로 외부 유입도 바로 진행하고, 거미줄도 치고, 파소나 방법으로 광고도 치고, 미친듯이 강의를 빨아먹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한 자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아로스님이 하라는 그대로만 했습니다. 아직 구글 광고만 하기 전 단계까지 들었습니다.
올해 1월달에 승인을 받고 3개월 넘게 하루 1~2달러에만 머물던 금액이 하루 10달러를 넘고, 20달러, 30달러를 넘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달라진 건 올인원 강의를 듣고 아로스 스킨을 적용하고, 파소나 방법으로 광고를 치고, 3버튼 스킨으로 외부 유입을 시키고 거미줄로 만들고....정말 글로 쓰면 별거 아닌 이것이 제 수익을 단기간에 폭발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올인원 강의 안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5월 달에는 정말 아로스님이 맨날 말하시는 "월 100만원"에 현실적으로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50달러, 100달러도 절대 불가능한 금액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요. 아직도 모르는 것도 많고 답답한 점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그 답답한 마음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월 1000만원 이상씩 벌고 계시는 선배님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그 길이 결코 갈 수 없는 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저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포기하지만 않으면 결국 갈 수 있다는 믿음도 있고요.
아직 애드센스 승인이 안 났다고, 하루 1달러 밖에 벌지 못한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월 100만원 벌 수 있는 그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로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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